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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빚을 갚아준 효녀심청이 딸

  • 관리자 (aumedia)
  • 2016-02-17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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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은 95년생 22살의 나이에 치과위생사로 근무하며 월135만원의 소득으로
 
채무원금 2500만원을 5년간 모두 갚는 사례입니다.
 
신청인의 부모 또한 생계의 어려움으로 빚이 많이 발생하여 어린딸의 명의로 대출을 받아
 
본인들의 빚을 돌려막아왔고, 더이상 대출이 안되는 상황에서 딸을 보증까지 세워가며
 
빚을 키워왔습니다.
 
부부 모두 개인회생을 신청하여 남편은 6700만원의 빚중 본인의 능력껏 1800만원만 갚도록
 
탕감을 받아 개시결정이 나왔고 부인 또한  채무원금5000만원중 2400만원만 갚도록 결정되었습니다.
 
신청인 또한 본인은 한푼도 사용하지 않은 빚이지만 부모님의 빚을 갚아준 내역등을
 
소명하여 선처를 받고 개인회생개시가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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